알왕... 요즘 다시 사고 싶다

근데 한국 매장 가격 보고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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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원하는 제품은 세일도 안함...

 

세일 기다렸다가 낚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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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15% 할인 링크, 오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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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요즘 뭔가 붕 든 기분이라 일이 잘 안된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어 그냥 있어볼까? 이러다가 한 10일 정도 놀았다.
코로나 때문에 어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플그램 업데이트도 안하고 걍 계속 있음...

 

 

2020년 한 바보 같은 짓은

승진 조기 심사 들어갔다가 승진 결정이 나지 않아서 빡쳐서 회사 퇴사한 것이다 ㅋㅋㅋ
프리로 돈 벌다 보니 세금과 원천세 등등까지 합하면 나는 생각보다 돈을 많이, 잘 벌고 있었음.
그리고 신용대출 이런 것까지 생각하면... 프리 괜히 했네 싶은 것이다.

그래도 언젠가는 프리로 나섰을 것을 생각하면 자기적으로는 잘 한 결정일지도 모르지. 꼭 그렇게 만들어야 하고.

 

잘한 일은..

그래도 프리 시작해서 만 2개월쯤 쫄려있다가
극도의 성실성을 발휘해서 + 운으로 실수령 기준 월급 만큼은 대충 나왔다는 것?

그리고 방송대 2학기나 다닌 것.

특히 작년 방송대는 꿀이었다고 생각한다. 출석 시험도 없었고... 출석 수업도 없었고... 걍 과제만 디립다했지만 하루 나가는 것보다는 과제가 차라리 나은 것 같다. (출석 수업 자체를 신청해 본 적이 없어서 후후.. 확실한 비교가 어렵다)

방송대 편입 후 학사 학위 1/2를 벌써 구워낸 셈인데... 올해 등록하는게 맞는데 학점이 얼마나 남았나 모르겠다.

 

올해 2학기 정도 시점에 시험을 봐야할 수도 있고.. 남은 학점이 얼마 되지 않는다면 괜찮을 수도 있고...

일반적으로 경쟁적 시장하에서 보험영업손익(underwriting profit or gain) 은 수년에 걸쳐 연속적으로 증가하였다가 감소하는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우리는 이를 언더라이팅주기(underwriting cycle)라 부르고 있다. 언더 라이팅주기는 불경기와 호경기가 있는 경기변동과 같이 하드마켓(hard market)과 소프트마켓(soft market)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비교할 수 있으며, 미국의 경우 약 6년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프트마켓은 보험회사가 담 보력이 충분하여 낮은 보험료로 담보범위를 확대한 상품의 제공 등을 통해 경쟁 적으로 보험을 인수하는 시장여건을 말하며, 하드마켓은 소프트마켓이 지속됨으 로 인해 보험사들의 담보력이 약해지면 보험료를 인상하고 담보범위를 축소하여 인수하려는 시장을 말한다.

출처:http://www.kiri.or.kr/pdf/%EC%A0%84%EB%AC%B8%EC%9E%90%EB%A3%8C/33_01.pdf

국내손보산업의 언더라이팅주기 분석 및 시사점�

요즘 피로가 잘 안풀린다

한 한 달 좀 안되게 운동을 규칙적으로 1주일에 2~3회 가는 버릇을 막 들이고 있는 타이밍이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필테 센터가 문을 닫아버렸다..

소화도 안되고.. 집에 오래 있으니 계속 뭔가를 먹기만 하고. 좋지 않다.

 

어제는 일과 중에 치과 다녀왔고.. 처음 신경치료까지 해봤다. 진작 갔어야하는데 코로나니 뭐니 해서 안 가다가 결국 신경치료까지 받게 됐다.

 

그리고1

지난 주말부터 계속 하루에 200불 이상씩 쳐내고 있다.

조금 많이 피곤...

어제는 276.5, 오늘은 275.17.

환율이 낮아져서 많이 슬프다.
근본적인 것은.. 언젠가는 오르겠지...하는 생각으로 쌓아둬야하는데 내가 고정적으로 쓰는 돈이 많은게 문제다.

피곤한데 오늘도 300에 가까운 일이 왔다는 것에 기뻐하면서(!!)
물 들어 왔을 때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한다.

 

그리고2

급한 것 쳐내기에 바빠서 자꾸 트라도스 공부를 안한다. 

1월에 해야할 것
1) 문장 구조식?인가 배우기

12월에 해야할 것
1) 고객사별 매출 정리-->세무사 상담
2) 통장 홈택스 신고(내일!)

 

그리고3

분명 어제는 치과 치료도 한 시간 가량 받고, 왔다갔다 한 시간까지 포함하면 일한 시간이 얼마 없는데 오늘 만큼 일을 했던 것 같다. 오늘으니 쉬지도 못하고 계속 컴퓨터랑 핸드폰 보면서 잡담이나 하고 있었네. 반성.

타이머를 진짜 사야겠다.

 

우일요 고별전 다녀왔습니다.

 

저만 좋아하는 꾸띠 라인이 많아서 몇 개 더 데리고 왔네요...

 

언제까지 하시냐고 여쭤봤더니 12월 말로 공지를 하긴했는데 아직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하셨으니 가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묵직함에 반해서 브리태니커 조선 그릇이라고 쓰여진 접시도 두 점 데리고 왔습니다.

이거 많이 귀한걸까요??? 일단 묵직하고 크고 흰 빛도 제 맘에 들어요.

 

안타까운 마음에 잔도 '은전' 찍힌 애들도 최소량 데리고 왔고요...

 

브런치 플레이트 하면 딱이겠다 싶어서 들였는데... 아직 풀러보지도 못하고 바로 업무 보고 있네요.

 

업무 보다가 오늘 찍어온 따끈따끈한 사진 보시면 즐거워하실 분들이 여기엔 있을 것 같아서... 사진 위주로 게시글 올려 드립니다.

 

잘 확대하시면 가격표가 보이는 것들도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물건들이 정말 금방금방 사라지더라고요..

개점 시간 맞춰서 또는 상자(가 왔다면) 풀어 진열하는 시각을 고려해 오전 중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는 좀 지루하실지도 모르지만.. 사진이 제일 귀할 것 같아서 사진만 쭈우우욱 올려드립니다.

저도 다른 분들이 인스타그램이나 카페에 올려두신 사진들 매의 눈으로 막 스캔하고 그랬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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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좀 시간이 남는 편.

20분 후에 병원 정기검진 가기 전에 짧게 쓴다. 띠어리 직구 경비를 줄이는 팁은 크게 포인트 적립을 통한 할인, 배송료 줄이기를 통한 할인임.

 

<포인트 적립>

1. 샵백 가입

1) 아래 링크로 샵백 가입
 (적립 포인트 5천원 이상부터 현금으로 환급되는데, 3천원 받고 시작하면 금방 모임)

app.shopback.com/X2DxcNA5Qbb

내 추천인 코드가 포함된 링크. 추천인 걸고 가입하면 3천원 보너스 캐시백을 적립해줌.

 

2) 샵백 사이트 경유하기

띠어리 사이트에서 장바구니에 옷 고른 후, 샵백사이트 들어가서 "띠어리" 검색->샵백 홈페이지 내 링크로 경유해서 적립.

그러면 주문 승인되고 있다가 같은날 정도에 메일로 샵백 적립금 어쩌고 이러고 온다.

 

적립률은 그때그때 다르다. 항상 200불 내로 구입하는거 생각하면 주문 1건에 2천원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 당시 적립률 2.0%였던거 같은데 최근 적립률 올랐음..

 

12/1 현재 7.0%... 빤니 사....

 

근데 가입만해놓고 은근 적립을 안 챙기는 분들이 계시다.

사실 나도 가끔 까먹음... 그럴 때마다 라떼값 한 잔씩 날라가는 것이다... 

YES24 적립도 꽤 쏠쏠하게 받은 편. 의외로 많은 사이트가 된다.

단, 알리익스***과 같이 유동적으로 가격이 변하는 사이트는 샵백 공유하면 가격이 변하기도 한다. 
그러니 띠어리나 YES24 같은 정직한 가격제(?)를 적용하는 웹사이트에서만 사용할 것..

 

아무튼 야금야금 쓴 결과.. 6만원 정도 환급 받은 걸로 나온다. 1 포인트가 1원으로 환급됨.

네이버페이로도 받고 통장으로도 받았고.. 이렇게 받은 돈은 다시 쇼핑 머니로 사라졌음^^....

 

절약이란 없다.. 후후 같은 돈으로 더 많이, 더 예쁘고 좋은 옷을 사는 경우의 수만 있을뿐.

 

병원 예약 시간이 임박해서 골드회원(띠어리 공홈 멤버십에서 많이 사면 실버, 골드, 플래티넘 vip 등급을 주고 혜택도 줌) 혜택과 배송비 절약 법은 나중에..

어차피 나만 읽는 듯 ㅠㅠ;;

 

보시고 1g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하트 좀 눌러주세요...

제주산 레몬 5kg 구매 뽐뿌가 와서..

 

 

https://cooking.nytimes.com/recipes/1016212-preserved-lemons

 

Preserved Lemons Recipe

This is Paula Wolfert’s original recipe from her 1973 book “Couscous and Other Good Food From Morocco,” but I leave out the warm spices like cinnamon and cardamom so that the flavors are adaptable The brightness of this pickle has lately elbowed its

cooking.nytimes.com

 

 

사야할 것:

레몬 5kg(최소단위가 ㅠ.ㅠ)

마하탑 소금(한살림)

월계수 잎, 정향, 후추 (아마 집에 다 있을 것)

용기를 뭘로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철제 뚜껑이 있는 용기보다는 고무패킹 달려있는 힌지 뚜껑 jar가 낫다는 의견(뉴욕타임스 페이지에서 퍼옴)

 

 

활용은 쿠스쿠스나... 연어 필레 사이드로 먹거나

 

즙은 진토닉에 써도 좋다고 한다. 블러드 메리에도 좋다고...

소머스윔 직구로 20만원 정도 썼다. 12/2에 새 시즌 들어오는데, 대개 현 아이템은 단종시키기 때문에... 흑흑 울면서 샀다.

가끔 한참 지나서 세일 코너에 들어오기도 하는데, 인기 컬러나 인기 디자인의 경우에는 응, 안들어와~~^^...

걍 세일할 때 사는게 낫다.... 작년에는 20%인가 할인이었는데 올해는 할인폭이 10%p나 커졌다며 신나게 두 벌을 한꺼번에 지르는 기염을 토했다 캬컄... (나중에 도착하면 리뷰 쓰겠음)

그동안 친구 살 때 같이 산거까지 합해서 이제 총 8개 아이템을 산 셈.

 

* 아래 리퍼럴 링크로 가입하면 첫 구매 바로 15% 할인. 

내가 첫 구매할 때는 이런게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근데 할인행사할 때랑 중복 적용되는지 모르겠네.

prz.io/4q36zZuP

 

Swimwear // Bikinis & One Pieces // Shop Online // Sommer Swim

Swimwear from Sommer Swim. Shop Luxury Italian One Pieces and Bikinis Combining Minimalistic with Fuller Coverage Tops and Bottoms in the Hottest Season Cuts, Colours and Vintage Prints with Gold Hardware, Made From High Quality Italian Fabric. Free Delive

www.sommerswim.com

 

이틀 전부터인가 블프 할인을 하는데, 장바구니에 다 담고 "BF30" 입력하면 됨.

사이트 상단에 잘 나와있으니까 이거는 별로 유니크한 정보는 아닐듯하고..

 

벌써 물량이 많이 빠졌다.

자기 사이즈가 없을 경우, 다른 나라로 배송 시켜서 배대지를 통해 받는 것도 추천함.

어차피 수영복이고 깨지는 물건이 아니니, 작게 접을 수 있어서 배대지 통한 배송료가 거의 기본료 수준이라 세일 때는 이용할만한 방법이다.

한국 직배송이 되는 사이트는 끝에 au가 붙은 호주 사이트다. 그럴 땐 미국사이트를 이용해서 재고가 있나 본 후, 미국 배송대행지 주소로 구입하면 됨.

배송대행은 아이포터에서 '오레곤(미국 내 세일즈 택스가 안 붙음)' 배대지를 추천한다.
아이포터에서 배송 신청할 때, 기타 물품이나 영수증 이런거 제거해달라고 하는 옵션이 있다.
그걸 선택하면 sommer swim 같이 한 줌도 안되는 천으로 마감된 수영복은 정말 가벼운 요금으로 받아볼 수 있음.

아래 리퍼럴 링크로 가입시 무슨 혜택이 있나? 아무튼 리퍼럴링크니까 냅다 첨부합니다.

ipor.me/nXUskW

 

그리고 이제 내가 샀던.. 수영복을 리뷰할 차례.

엄한 수영복이라 착샷 따위는 없다. 착용후기? 착샷? 음 안돼...

그래도 저질 몸매로 해외에서 잘만 입고 다닌게 킬포. 근데 가슴 부분에 라이닝(안감) 처리가 정말 하.나.도.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 수영장에서 입으면 웬지 도촬 당해서 각종 게시판에 올라올 것 같다..

BP가 적나라하게 윤곽을 드러냄.

그게 좀 덜한 디자인이 몇 개 있는데, 요렇게 주름도 좀 지고 sommer swim 답지 않게 무늬도 좀 있어주면 잘 안 보일 것으로 생각되지만... 저 모양이 안 어울릴 것 같아서 패스했다.

https://www.sommerswim.com/collections/swimwear/products/esmee-baroque-adjustable-halter-style-bikini-top

ESMEE BAROQUE - HALTER BIKINI TOP, 출처는 위 URL에 나와있음

 

 

내가 처음에 반해서 바로 구매한 비키니는 소머스윔?좀머스윔(나는 자꾸 좀머라고 읽고 싶다.. 어떻게 읽는거임?)에서 몇 시즌째 출시하고 있는 Daria 탑이다. 여기에 사진 그대로 코디해서 같은 색의 Rocha 바텀을 매치..

2018년부터 지켜본 결과... Daria 탑과 Rocha 바텀은 계속 시즌마다 색상만 바꿔서 나오는 스테디 디자인이다.

스테디이긴하지만 맘에 드는 색상이 나왔다면 냅다 지르도록 하자. 왜냐면 담 시즌에 같은 색이 나오리라는 보장이 없거든...

PROVENZA 컬러의 Daria 탑, Rocha 바텀이다. 출처는 아래.

https://www.sommerswim.com/collections/swimwear/products/copy-of-daria-provenza-bralette-bikini-top

이 탑의 장점으로 말할 것 같으면.. 끈이 나름 두 개라 끈이 한 개인 디자인 대비 그나마 지지가 잘 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풍덩 다이빙 같은거 하면 가슴이 삐져나올 수 있음 주의. 아무래도 태닝비키니에 가깝지만 그래도 개중에 수영도 가능한(?) 디자인이라고나할까.. 

그리고 패턴상 가슴 가운데가 두 천이 이어지는 부분이라서, 어차피 살짝 도톰하고 주름이 잡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BP가 눈에 덜 띈다. 이거 정말 장점.

근데 좀 어깨가 넓어보인다. 특히 뒷모습. 뒤 밴드와 어깨끈 연결 부위가 좌우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이게 간격이 잘못 조정되면 어깨가 세상 넓어 보인다(어깨가 넓은 건 사실인데 그러니까 더 좁게 보이고 싶다고..).

같은 세트의 적나라한 뒷모습.... 어깨가 넓고 엉덩이가 쳐졌다면 비추요..

https://www.sommerswim.com/products/rocha-provenza-cheeky-bikini-bottoms

그리고 Rocha 바텀 말인데... 이게 딱 저렇게 고정되지 않는다. 저 언니는 골반을 뒤로 쭉 내밀었고, 엉덩이가 정말 말라서 거의 볼륨이나 처짐이 안 보이잖슴? 근데 일반인(사실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엉덩이 처진 사람)이 입으면 조금만 움직이면 저 역삼각형 부분이 반으로 접힌다. 쭈글해지면서 약간 끼이는 듯한 광경이 연출됨..  그와 동시에 엉덩이 처짐이 200% 부각되는 것이다... 고로 엄청난 엉덩

이 미녀가 아니라면 비추한다.

흑흑 나머지 3개 세트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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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곤하다. 항상 그렇긴한데..

미세먼지 때문인가? 밖에 나가도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

집에서 환기해도 숨이 턱턱 막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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