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요 고별전 다녀왔습니다.

 

저만 좋아하는 꾸띠 라인이 많아서 몇 개 더 데리고 왔네요...

 

언제까지 하시냐고 여쭤봤더니 12월 말로 공지를 하긴했는데 아직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하셨으니 가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묵직함에 반해서 브리태니커 조선 그릇이라고 쓰여진 접시도 두 점 데리고 왔습니다.

이거 많이 귀한걸까요??? 일단 묵직하고 크고 흰 빛도 제 맘에 들어요.

 

안타까운 마음에 잔도 '은전' 찍힌 애들도 최소량 데리고 왔고요...

 

브런치 플레이트 하면 딱이겠다 싶어서 들였는데... 아직 풀러보지도 못하고 바로 업무 보고 있네요.

 

업무 보다가 오늘 찍어온 따끈따끈한 사진 보시면 즐거워하실 분들이 여기엔 있을 것 같아서... 사진 위주로 게시글 올려 드립니다.

 

잘 확대하시면 가격표가 보이는 것들도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물건들이 정말 금방금방 사라지더라고요..

개점 시간 맞춰서 또는 상자(가 왔다면) 풀어 진열하는 시각을 고려해 오전 중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는 좀 지루하실지도 모르지만.. 사진이 제일 귀할 것 같아서 사진만 쭈우우욱 올려드립니다.

저도 다른 분들이 인스타그램이나 카페에 올려두신 사진들 매의 눈으로 막 스캔하고 그랬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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