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addy에서 파킹(??)한 도메인이

브로커리지 피는 50불 이상 나오는데, 그걸 지불해도 내 소유가 될지 확실하지는 않다고해서

"아니 근데 니네 회사에서 파킹했대메 왜 가격도 안 알려주고 니네 회사랑 네고하는데 브로커리지 피를 따로 받고 앉아있냐..?"라고 문의했는데 아마 중국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담원이 서툰 한국말로 앵무새처럼 매뉴얼에 있는 듯한 대답(그래도 고대디 브로커리지 이용해야됨. 브로커리지 통해도 니가 그 도메인을 얼마에 살 수 있다는 보장은 없음.) 읊더라... 뭔가 답답. 

어쩌지... 하고 며칠 흘려보냈음.

검색하다가 생각나서 한국 호스팅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도메인 만료 8일 남았으니 예약 등록하라네... 이게 뭔 낚는 소린가 싶어서 다른 주소도 검증차 검색해보니 진짜 8일 남은게 맞는듯? 그래서 얼른 예약 걸어뒀다.

다음 목표는 회사 오피셜 메일 만들기.

 

도메인 만료가 "8일" 남은 상황이 뭔지 이해하는데 오래 걸릴 뻔 했는데,

아래 포스팅 덕분에 금방 이해했다. 

cocosoft.kr/464?category=270516

 

도메인 예약 등록 성공 후기 / (호스팅케이알,가비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메인의 예약등록 및 성공후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처음 cocosoft.kr 도메인을 구매했을 때가 2011년 3월.. 벌써 7년 전이네요. 그 당시에 저는 학생이였고, 가격이 �

cocosof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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