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여러개를 굴리고 있는데 이게 아직 뚜렷한 수익들이 없다. 조금 남들에게 이야기하기 민망한 수준.

/그래도 시도해보지 않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그런데 너무 리스크를 크게 잡아놓고 시작해 버렸다.....................^^

 

/번역도 그 알바 중 하나긴한데
회사에서 앉아서 띵가띵가 고정 클라이언트 것만하다가 내가 스스로 클라이언트를 찾아서, 일감 단위로 페이 받으려니 이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젠 국어도 외국어도 어렵기만하네...
/코로나로(?) 잠깐 여유가 생긴김에 국어 맞춤법도 다시 배우고 영어도 강화해야할텐데 생각외로 어려운 일이다. 한국어 능력시험 책 사두기만한게 있는데 그걸 다시 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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